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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없는 범인 동기불명 살인
청산가리의 학명은 시안화칼륨이다. 화학기호 KCN, 무색의 결정체, 좁쌀알만한 0·15g의 극소량으로 사람의 생명을 순식간에 앗아가는 독극물. 2건의 미스터리 살인사건은 청산가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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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넘어진 학생
21일 하오7시50분쯤 서울용산구이태원동258 남산순환도로 남산「헬스·클럽」앞길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성심여고3년 임향숙양(17·이태원동 258의 17)이 번호를 알 수 없는 자가
청산가리의 학명은 시안화칼륨이다. 화학기호 KCN, 무색의 결정체, 좁쌀알만한 0·15g의 극소량으로 사람의 생명을 순식간에 앗아가는 독극물. 2건의 미스터리 살인사건은 청산가리로
21일 하오7시50분쯤 서울용산구이태원동258 남산순환도로 남산「헬스·클럽」앞길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성심여고3년 임향숙양(17·이태원동 258의 17)이 번호를 알 수 없는 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