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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수익금 30억 횡령 2개社 대표.상무 구속
서울 시내버스 관련 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安大熙부장검사)는 20일 운송 수입금 30억여원을 가로채고 서울시 공무원들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횡령.뇌물공여)로 한성여객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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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진흥공단, 도로교통 안전협회 간판만 다를 뿐 업무는 똑같아
설립취지와 사업내용이 중복되는 교통관계 특수법인이 양립하고있어 자동차소유자 및 운전면허증 소지자들이 연간 30여억 원의 2중 부담을 지고있다. 이 같은 특수법인체는 교통안전진흥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