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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얼굴 까맣게 변한 中의사, 4개월 투병 끝에 숨졌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이후 얼굴이 새까맣게 변한 중국 우한시중심병원 비뇨기과 부주임인 후웨이펑(胡偉鋒)이 2일 오전 사망했다. 그의 피부가 검게 된 이유는 치료 과정에서 폴리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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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건졌지만 얼굴 새까맣게 변했다···中 울린 코로나 사투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과 사투를 벌인 끝에 기적적으로 건강을 되찾은 두 의사의 모습에 중국 사회가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신종 코로나와의 사투가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