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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즈 '흑인골프 새 역사 세워 영광' - 마스터스골프 이모저모

    …마스터스에서 최연소 챔피언이 된 타이거 우즈(21)는 우승후 아버지 얼 우즈와 오랫동안 포옹하며 눈물을 글썽.수만명 갤러리들의 열렬한 환호속에 마지막홀 파퍼팅을 끝낸 우즈는 캐디

    중앙일보

    1997.04.15 00:00

  • 골프천재 타이거 우즈 성공뒤엔 5인방 있었다

    '골프천재''신골프영웅'….타이거 우즈(21.미국)를 일컫는 말들이다.그도 그럴 것이 지난해 8월말 프로전향후 우승 네차례,9개대회 출전에 획득상금 1백만달러 돌파등 신기록 행진을

    중앙일보

    1997.03.10 00:00

  • 美 여자오픈 이모저모

    ○…박지은이 동반한 캐디는 캘리포니아의 명문코스인 델파소스CC의 헤드프로인 마이크 그린(39).그린은 지난달 벌어진 예선에서 박지은의 플레이에 인상을 받고 스스로 캐디를 자청.그린

    중앙일보

    1995.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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