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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프랑스 신부 맞은 자칭 우주인 기사복장으로 식 올려 불서 큰 화제
27일 하오 한국청년 유재승씨(32)와 80년도 미스 프랑스 「브리지트·쇼케」양(25)의 결혼식이 있었던 프랑스 중부지방의 소읍 트례토의 마을성당은 모처림 외래객들로 붐볐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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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아내」 잘 해낼 자신" 유재승씨와 오늘 결혼한 전 미스프랑스 「쇼케」양|신랑이 준비한 한복입고 예식 올려
80년 서울에서 열렸던 미스유니버스대회에 미스프랑스로 참가했던 「브리지트·쇼케」양(25)과 한국청년 유재승씨(32)의 결혼식이 「쇼케」양의 고향인 프랑스중부 알리에지방의 트레토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