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부도 직전, 中서 여성복 팔자 매출이 무려…"

    "부도 직전, 中서 여성복 팔자 매출이 무려…"

    우종완 베이직하우스 대표가 서울 삼성동 회사 건물 입구에 걸린 직원들의 사진 앞에 섰다. 이 회사는 직원의 70%가 35세 이하인 ‘젊은 회사’다. [김경빈 기자] 중국 22개 성

    중앙일보

    2013.01.21 00:13

  • [COMPANY] 이 부자참 부자

    [COMPANY] 이 부자참 부자

    아버지는 남몰래 30여 년 결손 아동을 도와왔다. 아들은 혼자 사업을 꾸려 10년만에 중저가 이지캐주얼 업계 1위에 올랐다. 아버지는 'Reds, go together' 셔츠로 대

    중앙일보

    2006.06.18 17:27

  • 베이직하우스, 붉은악마 공식 응원복 본격 판매

    베이직하우스, 붉은악마 공식 응원복 본격 판매

    붉은악마 공식 응원복 위탁 생산, 판매업체로 선정된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 www.basichouse.co.kr)가 지난 1월말부터 전국 매장에서 붉은악마의 응원 슬로건이 새겨

    중앙일보

    2006.02.20 11:07

  • 아름다운 가게, 북한에 방한복

    아름다운 가게, 북한에 방한복

    ▶ 윤팔병 공동대표(왼쪽에서 넷째) 등 아름다운 가게 인사들이 16일 인천항에서 방한복 2000벌을 북한행 화물선에 선적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아름다운 가게 제공] 쓰지 않는 물

    중앙일보

    2004.12.16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