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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서 단체로 필로폰 투약 10~20대들…주범 2명 구속
김지윤 기자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10~20대 남녀 일당 7명 중 2명이 구속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0대 여성 3명, 2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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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방서 한달간 혼숙하며 필로폰 투약…1020대 남녀 7명 일탈
필로폰 마약.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모텔방에서 혼숙하면서 한 달여 간 필로폰을 투약해온 남녀 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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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힌남노' 거제 상륙…옹벽도 나무도 속수무책 쓰러졌다
제주를 최근접 통과한 제 11호 태풍 힌남노가 6일 오전 4시 50분께 경남 거제 부근에 상륙했다. 18개 시·군 전역에 태풍경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경남에서는 많은 비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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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도로 밑은 귀신같이 사라진 40대 절도범의 은신처였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도심의 한 고가도로 철골 구조물 내부 2~3평 공간에 이불이 깔려있다. 그 옆으로 라면·과자 봉투, 빈 음료수 페트병이 가득하다. 삼겹살을 구워 먹고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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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초 만에 금은방 턴 10대 2명
불과 49초 만에 금은방을 털고 달아난 10대 청소년 2명과 2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4일 오전 4시23분쯤 광산구 월곡동의 한 금은방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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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서 서로 상대방 돈 훔친 나이트 부킹 남녀 불구속 입건
광주 광산경찰서는 모텔에 함께 투숙한 뒤 서로 상대방의 돈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43·여)씨와 염모(3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2일 오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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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 나온 사병, 모텔서 숨진채 발견
지난 4일 오후 6시경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W모텔에서 육군 모 부대소속 김모(22) 이병이 피를 흘리고 숨져 있는 것을 종업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6일 쿠키뉴스의 보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