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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현, 전자팔찌 끊고 잠적…전날 이종필 징역 20년 받았다
1조 6700억원대 라임자산운용(라임) 투자 사기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48)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11일 오후 1시 30분쯤 경기 하남 팔당대교 인근에서 위치추적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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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전 행정관도 현상수배...박사모, 현상금 1000만원 내걸어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이어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도 현상수배됐다.현상금은 1000만원. 김한수 전 행정관에 현상금을 건 단체는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다.박사모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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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전 수석에 현상금 1400만원…'주갤' 등 인기 커뮤니티도 '우병우 찾기' 열풍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청문회 증인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 현상금을 내걸었다.정봉주 전 의원은 지난 7일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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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만원의 사나이’ 우병우 수배전단 봇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연루 의혹을 받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현상수배 포스터가 네티즌의 관심을 사고 있다.12일 오후 트위터 등 SNS를 중심으로 우 전 수석의 현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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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능멸한 우병우 공개수배”…현상금 1100만원 걸린 전국민 숨바꼭질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현상금으로 1100만원 내걸렸다. 민정수석 자리에서 물러난 뒤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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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GO'…김기춘 굴복시킨 '명탐정 주갤' 풀가동
최순실 국정농단에 관한 국회 국정조사특위의 증인 출석 요구를 불응한 채 잠적한 우병우 전 민정수석비서관에게 현상금이 내걸렸다.이 때문에 온라인에선 '우병우GO' 열풍이 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