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개학 연기되자 우유도 운다···"우유 짜자마자 폐기처분할 판"

    개학 연기되자 우유도 운다···"우유 짜자마자 폐기처분할 판"

    코로나 19 여파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급식 우유 판로가 막혔다. 사진은 한 학교의 우유급식 모습. 연합뉴스 #. 경북 경주에서 낙농 목장을 운영하는 오용관 경북대구낙농협동조합 조

    중앙일보

    2020.04.20 11:35

  • “우유가 남아돈다”

    우유가 철철 남아돈다. 목장에서 짜내는 원유는 소비가 너무 적어 공급과잉상태. 그렇다고 분유 등 가공처리조차 수요부족으로 중단하고 있어 곳곳에서 우유가 남아돌아 공짜로 나눠주고 있

    중앙일보

    1972.02.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