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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한길사 황인찬 대표님, 정기 고객 3만명 비결 뭡니까

    서울 한길사 황인찬 대표님, 정기 고객 3만명 비결 뭡니까

    결혼 3년차 이상 주부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원칙이 있다. ‘비싼 옷은 절대 수선하지 말라’는 것이다. 바지통을 늘렸더니 호주머니가 엉덩이 쪽에 가 있고, 외투 길이를 줄이고 보니

    중앙일보

    2013.10.07 00:31

  • [style&] 프리미엄 아웃렛서 헤매지 않는 5가지 방법

    [style&] 프리미엄 아웃렛서 헤매지 않는 5가지 방법

    최윤미씨는 프리미엄 아웃렛에 갈 땐 꼭 가 볼 만한 4~5개 매장부터 먼저 들른다. 안내데스크·홈페이지에서 지도를 얻어 동선을 파악하는 것도 필수다. “남들은 마음에 드는 명품을

    중앙일보

    2011.03.23 00:20

  • [Family] 앗! 유행 지난 내 모피 맞니?

    [Family] 앗! 유행 지난 내 모피 맞니?

    큰맘 먹고 산 겨울 코트나 가죽 재킷이 옷장 속에서 썩고 있는 걸 보고 속상해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벼르고 별러 산 모피 코트는 ‘복부인’ 처럼, 걸어 다니는 곰처럼 품도 너무

    중앙일보

    2007.10.21 20:28

  • 노 총리가 맞은 「어린 손님」

    퇴임을 엿새 앞둔 현승종 국무총리는 19일 낮 재임 중 가장 어린 손님을 반갑게 맞았다. 『네가 경렬이냐? 손 한번 만져 볼까. 네 편지를 받고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다. 아버지도

    중앙일보

    1993.02.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