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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이길수 경사
다문화 가정의 수호천사를 자처한 경찰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아산경찰서 외사팀에 근무하는 이길수 경사(40·사진). 이 경사는 아산지역 외국인근로자와 결혼이주 여성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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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늘며 농촌사회 변화
충남 아산경찰서 외국인인권보호센터 이길수 경사가 필리핀 출신 다이얀(41.(左))씨 등에게 자동차 운전과 면허취득 방법 등을 설명하고 있다.아산=김성태 프리랜서 "In Korea
다문화 가정의 수호천사를 자처한 경찰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아산경찰서 외사팀에 근무하는 이길수 경사(40·사진). 이 경사는 아산지역 외국인근로자와 결혼이주 여성들에게
충남 아산경찰서 외국인인권보호센터 이길수 경사가 필리핀 출신 다이얀(41.(左))씨 등에게 자동차 운전과 면허취득 방법 등을 설명하고 있다.아산=김성태 프리랜서 "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