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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눈 건강을 해치는 5가지 나쁜 습관
[중앙포토] 스마트폰에서 태블릿PC, 휴대용 게임콘솔 등의 확산으로 현대인의 눈은 지하철, 버스 안에서도 쉴 틈 없다. 이에 대한 안관 질환도 늘고 있다. 눈 피로, 시력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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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병 건선 … 약 꾸준히 발라야 치료효과 좋다
아픈 것도 힘든데 사회적 편견과 싸워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피부 건선 환자다. 피부가 얼룩덜룩해 잘 씻지 않는다거나 전염병이 있다고 오해받는다. 건선은 면역 이상으로 피부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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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전쟁기념관서 ‘세계동물 대탐험전’
아프리카관의 암사자와 기린. 순록이 있는 유럽관에선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진다(왼쪽부터). “와, 살아있네! 그런데 왜 움직이질 않지?” 용산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을 찾은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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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은 꼭 겨울에 치료해야 하나요?
나이가 들면 차츰 주름이 늘면서 피부나이를 고스란히 들어내 보이지만 젊은 사람은 피부에 탄력이 있는지 아닌 지를 무엇으로 알 수 있을까? 바로 모공의 크기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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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공 피부백반증 직업병 첫 판정
도장공(塗裝工)에게 발병한 피부 백반증(피부가 하얗게 얼룩이 지는 병)이 국내 처음으로 직업병 판정을 받았다. 한국산업안전공단은 2일 경남 거제시 D중공업의 협력업체인 H산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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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희 기자에게 물어보세요] 수영한후 온몸에 물사마귀
일곱살 된 아들이 실내수영장에 다닌 이후 온몸에 좁쌀 크기의 물사마귀 같은 게 생겼어요. 한달이 넘도록 없어지질 않아요. 손으로 눌러 짜면 작은 알갱이가 나옵니다(서울 강남구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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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가려움증 체질·날씨 탓"
겨울철에 신체의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겨울철의 가려움증은 건조한 날씨와 추위 등이 원인이며 일반적 가려움증은 생활습관 혹은 무서운 질병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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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만 바로 쓰면 무좀 반드시 낫는다|끈질긴 치료와 청결이 근치의 첩경
고질적이었던 무좀이 슬그머니 다시 찾아오는 무좀 철에 들어섰다. 무좀은 우리 나라 성인남자 10명 가운데 6∼7명이 갖고 있을 정도로 흔한 피부병이다. 무좀을 잘 낫지 않는 난치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