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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미 ACCME 정식 인증 획득…자생 비수술 치료 세계화 공인"
인터뷰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이 미국 평생의학교육인증원(ACCME)의 자생한방병원 정식 보수교육기관 인증서 앞에서 이번 인증의 의미와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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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전 ‘개구리 암’ 해부···구글·MS 누른 의료 AI 만들었다
1997년 이탈리아 로마의 한 국제학교 9학년 생물학 시간. 개구리 해부 실습 중이던 한 소년이 손을 번쩍 들고 물었다. "선생님, 이건 뭔가요?" 소년이 가른 개구리의 뱃속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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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연구팀 "눈으로도 코로나 감염 가능성···눈 보호장구 착용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대학 부속 중난병원 의료진. [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눈을 통해서도 전염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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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보다 위험한 저체중?…'BMI 18.5 미만' 저체중, 우울증 위험 16% 높아
여름이 다가오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몸무게가 정상보다 적은 저체중도 비만 만큼이나 우울증의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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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다 멘탈까지 빠져" 다이어트의 위험성
pixabay 지나친 다이어트는 우울증을 유발한다는 연구가 나왔다. 최근 서울대 의대 연구팀은 '영국 정신의학저널'에 체중 변화·신체크기와 우울증 사이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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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술 열량표시 추진… 각 술의 평균 열량 모아보니?
‘EU 술 열량표시 추진’ EU가 술 등 알코올음료에도 열량표시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추진해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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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 깨어난 남자…기적일까 과실일까
병원에서 사망판정을 받은 뒤 영안실 냉동고로 들어가기 직전 깨어난 남자. 그의 소생(蘇生)은 기적일까, 의료진의 과실일까. 지난 18일 부산에 사는 변모(64)씨가 경험한 실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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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 깨어난 남자…기적일까 과실일까
병원에서 사망판정을 받은 뒤 영안실 냉동고로 들어가기 직전 깨어난 남자. 그의 소생(蘇生)은 기적일까, 의료진의 과실일까. 지난 18일 부산에 사는 변모(64)씨가 경험한 실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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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있어보여야 정성껏 진료", 英 조사결과
의사들이 부유해보이는 환자들을 더 정성껏 진료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경향신문이 영국 BBC 방송을 인용해 30일 보도했다. 방송은, 영국 왕립의학협회 저널에 실린 논문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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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실존인물이 모델"
[런던=연합]영국의 여류작가 메리 셸리의 1818년 소설 『프랑켄슈타인』에 등장하는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당시 영국 윈저에 살던 스코틀랜드인 괴짜 의사를 모델로 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