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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격·복싱 등 의외의 성과|방콕대회총결산

    12일간 「아시아」 18개국 2천4백여명의 남녀젊은이들이 참가한가운데 열대의 나라 태국 「방콕」에서 거행된 제5회 「아시아」경기대회는 20일 조용히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 한국

    중앙일보

    1966.12.20 00:00

  • 방콕현지서 탐지한 아주 대회 우승권

    제5회 「아시아」 경기대회(9일∼20일)를 약1주일 앞두고 이곳 「방콕」의 거리는 벌써부터 대회 「무드」가 무르익기 시작했다. 26일에 행한 개회식 제2회 「리허설」을 계기로 「방

    중앙일보

    1966.12.01 00:00

  • (10)아주경기 우리 대표단 실력|축구

    축구는 우리 나라가 「아시아」의 최강이라고 할 때도 금「메달」을 따보지 못한 종목. 말하자면 「아시아」대회의 금「메달」과는 거리가 멀다는 「징크스」를 가진 경기이다. 그래도 대회

    중앙일보

    1966.11.21 00:00

  • (7)아주경기 우리대표실력|복싱

    우리나라의 「복싱」은 역도와 더불어 「올림픽」 및 「아시아」 대회의 노른자. 이제까지의 금 「메달」이 대부분 이 체급경기에서 나왔다. 이 전통때문인지 11체급에 11명이 출전하는

    중앙일보

    1966.11.16 00:00

  • 미 중간 선거|화제의 당선자들

    「하와이」 주 하원의원선거에서는 한국교포 1명을 포함한 3명의 동양출신의원이 나와 이채. 한국교포는 「진호· 손· 스튜어트」 (한국명 손진호)씨이며 나머지들은 미국인. 48년과

    중앙일보

    1966.11.10 00:00

  • 아베크족만 상대하던 여관들-선수에 외식하라고

    ○…이번 47회 체전이 서울에서 열리는 기회에 서울시내 일부여관의 정체(?)가 탄로됐다. 1만3천여 선수가 투숙한 시내 1백여개의 여관 중 유흥가에 위치한 여관들은 방은 넉넉하지

    중앙일보

    1966.10.12 00:00

  • 「불운」의 점철 끊고 동양의 왕자로 주니어·페더급 제1인자가 된 강춘원 프로필

    강세철(주니어 미들)에서 김기수(미들)에 이어 우리 나라에서 세번째로 동양「챔피언」이 된 「주니어·페더」급의 강춘원 선수는 「테크닉」이 어느 선수보다 좋다는 평을 받으면서도 뒤늦게

    중앙일보

    1966.01.14 00:00

  • 멕시코 현지조건과 각국의 훈련 상항

    연중 최소한 25일을 노래와 춤으로 축제일을 즐기는 정열과 상춘의 나라 「멕시코」는 앞으로 3년 후 세계의 각국 젊은이들이 발랄한 「힘」과 「미」를 마음껏 떨칠 「올림픽·아레나」.

    중앙일보

    1965.09.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