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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 중심부에 러시아 부호들 대저택 즐비한 까닭

    런던 중심부에 러시아 부호들 대저택 즐비한 까닭

     ━  런던 아이    런던 켄싱턴궁 인근에 있는 러시아 억만장자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저택. [EPA=연합뉴스] 영국 왕위 계승자인 윌리엄 왕세손과 그의 일가는 런던 중심부에 위

    중앙선데이

    2022.04.23 00:02

  • 英반전단체, 러 부호 런던 대저택 점령했다…초호화 내부 공개 [영상]

    英반전단체, 러 부호 런던 대저택 점령했다…초호화 내부 공개 [영상]

    영국 런던 벨그레이브 광장에 위치한 러시아 사업가의 저택을 점거한 영국의 반전단체 회원들. 연합뉴스 영국의 한 반전운동 단체가 러시아 올리가르히(산업·금융계 신흥재벌)의 자국 내

    중앙일보

    2022.03.16 05:00

  • 자산 19조 두 재벌 "전쟁 그만"…푸틴 저격한 푸틴 측근들 왜

    자산 19조 두 재벌 "전쟁 그만"…푸틴 저격한 푸틴 측근들 왜

    둘이 합쳐 자산 19조원인 러시아 재벌들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나섰다. 억만장자인 미하일 프리드먼(58)과 올레그 데리파스카(5

    중앙일보

    2022.02.28 14:45

  • 푸틴 측근 러 억만장자의 뉴욕 부동산, FBI가 탈탈 털었다

    푸틴 측근 러 억만장자의 뉴욕 부동산, FBI가 탈탈 털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19일(현지시간) 블라드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억만장자인 올레그 데리파스카(53) 소유의 미국 소재 부동산을 압수수색했다.   2

    중앙일보

    2021.10.20 12:39

  • 미국 대선은 게임 오버? 선거분석기관 "선거전은 끝났다"

    미국 대선은 게임 오버? 선거분석기관 "선거전은 끝났다"

    오는 11월 8일의 미국 대통령 선거는 힐러리 클린턴의 승리로 사실상 굳어졌다는 분석이 속속 나오고 있다. 미국의 선거분석기관 업샷은 15일(현지시간) "클린턴이 도널드 트럼프에게

    중앙일보

    2016.08.16 14:57

  • 김준기, 러시아‘큰손’과 손잡다

    김준기, 러시아‘큰손’과 손잡다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오른쪽)이 러시아 베이직엘리먼트그룹의 올레크 데리파스카 회장을 만나 동부금융센터 시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동부그룹]김준기(68) 동부그룹 회장이 이

    중앙일보

    2012.03.29 00:00

  • 마약·폭력·사기로 억만장자 된 그들

    마약·폭력·사기로 억만장자 된 그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은 ‘착한 부자’의 대명사다. 억만장자들을 대상으로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하자’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미 4

    중앙일보

    2010.09.13 01:10

  • [생생월드] 세계적 갑부서 '거지' 된 러 재벌 올리가르히

    앵커: 지구촌 소식을 중앙일보 국제부문 기자들로부터 직접 들어보는 '생생월드' 시간입니다. 오늘은 유철종 기자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유 기자, 안녕하십니까? 기자: 네, 안녕하십

    중앙일보

    2008.12.26 17:41

  •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말말말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말말말

    “솔직히 말해 GM 자산에 관심 보이는 이가 많다.”릭 왜고너(사진) 제너럴 모터스(GM) 회장, 러시아 1위 부호인 올레그 데리파스카가 GM의 허머 브랜드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중앙선데이

    2008.08.17 03:43

  • 10억 달러 넘는 부호만 110명…권력 줄대기 시작되나

    10억 달러 넘는 부호만 110명…권력 줄대기 시작되나

    러시아의 재계 판도는 어떻게 바뀔까. 시장보다 권력이 이권과 사업을 좌지우지하는 전체주의 사회에서 권력 교체는 태풍을 예고한다. 푸틴은 정권을 잡은 다음 올리가르히(과두재벌)들을

    중앙선데이

    2008.05.04 02:38

  • 러시아 억만장자들, 크렘린 눈치 '끙끙'

    러시아 신흥 억만장자들이 크렘린 궁의 눈치를 보느라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동아일보가 4일 보도했다. 최근 모스크바에서는 시내 신문 판매대에서 팔던 유리 루시코프 모스크바 시장의 부인

    중앙일보

    2006.12.04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