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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아무나 하냐" 옥중서신…사학비리 황제 이홍하의 집착 [영상]
━ “횡령액 등 변제 땐 학교 복귀 가능” 1000억원대 학교 돈을 빼돌린 혐의로 수감된 학교법인 홍복학원 설립자 이홍하(85)씨가 지난 25일 만기 출소함에 따라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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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 판결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김경수 지사 옥중서신 보내
김경수 지사가 경남도민을에게 보낸 옥중서신 앞면. [사진 경남도] 김경수 경남지사가 31일 오후 경남도민들에게 ‘옥중서신’을 보냈다. 김 지사는 이 편지를 가족면회 때 구두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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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김훈·조남주는 왜 이 책들을 골랐나
명사 45명이 밝힌 '나는 이래서 이 책이 좋다' 예상대로 겹치는 책은 별로 없었다. 중앙일보 출판팀이 교보문고와 함께, 소설가·시인부터 정치학자, 정신과 전문의, 음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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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주택,장영자씨 옥중 편지로 213억 승소
라이프주택이 5共초기에 발생한 거액어음사기사건의 주인공 張玲子씨(48)를 상대로 낸 약정금 반환청구소송에서 2백13억여원에 대해 승소판결을 받아낸데는 張씨의 옥중편지 한장이 결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