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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한마음으로 100㎞ 완주 성공, 세계 빈민 돕기에 후원금 쾌척
50대 소방관 4인방 ‘옥스팜 트레일워커’ 도전기 강릉소방서 박흥석·이상현·장충열·정석환 소방관(왼쪽부터). [사진 옥스팜코리아 30년간 구조 현장에서 활동해 온 50대 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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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손잡고 340회 마라톤 완주, 아내는 시각장애인이었다
42.195㎞ 마라톤 풀코스와 100㎞ 이상 울트라마라톤을 모두 합쳐 340여 차례 완주. 시각장애인 김미순(59) 씨가 지난 18년간 달려온 기록이다. 앞이 보이지 않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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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소방관 4인, 빈민 구조 위해 100㎞ 걷는다
━ 2019 옥스팜 트레일워커 “소방관은 개인이 아닌 팀으로 활동합니다. 이번 기회로 팀워크가 더 좋아지고, 그 팀워크가 저희를 필요로 하는 국민에게 발휘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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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4명이 한마음 38시간 내 100㎞ 걷기 … 세계의 어려운 이웃 돕는 기부 동참
단순히 기부금을 내는 것부터 자신의 재능을 나누는 재능기부까지 기부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엔 기부를 목적으로 열리는 마라톤 같은 각종 대회에 참여해 기부금을 모으는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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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4명이 한마음 38시간 내 100㎞ 걷기 … 세계의 어려운 이웃 돕는 기부 동참
단순히 기부금을 내는 것부터 자신의 재능을 나누는 재능기부까지 기부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엔 기부를 목적으로 열리는 마라톤 같은 각종 대회에 참여해 기부금을 모으는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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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팜 트레일워커’ 100km 완주하며 ‘인생 기부’
5월 신록이 피어나는 자연 속을 걸으며 기부하는 ‘옥스팜 트레일워커’가 한국에서 처음 진행된다. 100km를 38시간 안에 완주하는 만만치 않은 코스여서 해외에서는 ‘인생기부’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