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수수튀김기 납발
8일하오1시30분쯤 서울용산구원효로2가 원효목욕탕 앞길에서 강냉이튀김행상 김건중씨 (53·서울도봉구미아6동633의580)의 튀김기계가 과열로 폭발, 옆에앉아 구경하던 이병오씨(39
-
간첩으로 몰아 사형
【원주】경찰관이 양민을 간첩으로 몰아「린치」를 가한 끝에 신원이 밝혀지자 풀어준 사건이 22일 피해자측의 호소로 밝혀졌다. 지난 13일 상오8시30분 평창 경찰서 진부지서 용전리
8일하오1시30분쯤 서울용산구원효로2가 원효목욕탕 앞길에서 강냉이튀김행상 김건중씨 (53·서울도봉구미아6동633의580)의 튀김기계가 과열로 폭발, 옆에앉아 구경하던 이병오씨(39
【원주】경찰관이 양민을 간첩으로 몰아「린치」를 가한 끝에 신원이 밝혀지자 풀어준 사건이 22일 피해자측의 호소로 밝혀졌다. 지난 13일 상오8시30분 평창 경찰서 진부지서 용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