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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에서 3개월만에 확진자 발생…20대 미국 유학생
충남 홍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3월 해외여행을 다녀온 60대 부부가 감염된 지 3개월여 만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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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머니들이 차린 반찬가게… 골라 담는 '6色 도시락 반찬'도
할머니들이 의기투합해 차린 반찬가게가 있다. 집 앞 텃밭에서 직접 기른 채소로 반찬을 만든다. 보건소에서 영양분석에 위생관리도 해준다. 입소문이 나면서 찾는 이들도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