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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보다 근육, 80㎏ 바벨 스쿼트하는 안소현
안소현은 눈길 끄는 외모로 팬과 미디어의 관심을 받지만, ’선수로서 갈 길이 멀다 외모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느다“고 말했다. 정시종 기자 요즘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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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타 안소현, 가장 무거운 역기를 드는 선수
안소현. 김성룡 기자 요즘 KLPGA 투어에서 안소현(25)이 뜨겁다. 안소현이 찍힌 사진은 조회수가 많이 나오고, 포털사이트 실검에도 오르내린다. 귀여운 외모라 국민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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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12년 만에, 유소연 한국여자오픈 우승
한국여자오픈 우승으로 5년 만에 국내 대회 정상을 탈환한 유소연이 레드 재킷을 입고 우승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 유소연은 우승 상금 2억5000만원을 전액 기부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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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한국여자오픈 우승...2억5000만원 코로나 기부
유소연. [뉴스1] 유소연(30)은 20일 밤 고민을 했다. 다음 날 아침 한국여자오픈 최종라운드를 선두로 출발하게 됐는데 많이 떨렸다. 어떻게 하면 마음이 평안할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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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뜨거운 우승 경쟁 펼쳐질 한국여자오픈 FR
유소연. [사진 KLPGA] '내셔널 타이틀'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역사상 가장 뜨거운 우승 경쟁으로 최종 라운드를 맞게 됐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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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오지현-김효주, 한국여자오픈 우승 경쟁 구도 '완성'
유소연. [사진 KLPGA] '내셔널 타이틀 수집가' 유소연(30)이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셋째날 단독 선두를 이어갔다. 오지현(24)과 김효주(25)도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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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타이틀 수집가' 유소연, 한국여자오픈도 가져갈까.
한국여자오픈 둘째날 단독 선두로 오른 유소연. [사진 KLPGA] 유소연(30)이 여자 골프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둘째날 단독 선두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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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타이틀 대회답게…선수도, 코스도 이름값
지난해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이다연. [사진 KLPGA] 한국여자오픈은 국내 최고 권위의 여자 골프대회다. 이에 걸맞게 늘 최고 수식어가 붙는다. 올해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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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체중·거리 늘린 김효주, 골프 천재의 부활
4년 만에 정규 투어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는 ‘골프 천재’ 김효주. 체력과 체중을 키워 거리를 늘린 게 주효했다. [사진 KLPGA] 골프 천재 김효주(25)가 돌아왔다. 김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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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김효주 부활...롯데칸타타 우승
김효주가 7일 롯데 스카이힐 골프장에서 열린 KLPGA 투어 롯데 칸타타 오픈에서 연장 끝에 김세영을 물리친 뒤 기뻐하고 있다.[사진 제공 KLPGA/박준석] 골프 천재 김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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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맹타 뒤 한진선 떴다...제주서 불꽃 튀는 샷 경쟁
한진선이 5일 열린 KLPGA 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 오픈 2라운드 4번 홀 티샷을 앞두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KLPGA] 제주가 해외파, 국내파 골퍼들의 불꽃 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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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프리' 지은희-'홀인원' 한진선, 제주에서 빛난 두 여자 골퍼
4일 열린 KLPGA 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 오픈 1라운드 1번 홀에서 아이언샷을 시도하는 지은희. [사진 KLPGA] 지은희(34)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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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만 23억원 '역대 최다'...코로나19 속 KLPGA 챔피언십 다음달 개최
지난해 4월 24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포토콜에서 참가 선수들이 트로피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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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R 공동 선두
고진영. [KLPGA 제공]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4)이 3일 인천의 스카이72 골프장에서 벌어진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첫날 4언더파 68타로 공동 선두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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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고진영 vs 골프여제 박인비 제주서 ‘맞짱’
여자골프 세계 1위 고진영(위)과 ‘골프여제’ 박인비가 9일 개막하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샷대결을 펼친다. [중앙포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를 마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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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과 김지현이 이겼다...두산 매치플레이 결승, 3-4위전 승리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대결한 김지현과 김지현2(오른쪽). [KLPGA/박준석] 김지현(28)이 19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장에서 벌어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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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브랜드 최고의 가치 알릴 앰버서더로 박인비·유소연·오지현 선수 선정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박인비 선수(31·KB금융그룹), 유소연 선수(29·메디힐), 오지현 선수(23·KB금융그룹)를 2019년 ‘메르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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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에 한국 선수 24명 예선 면제...11세 선수 최연소 예선 출전
지난 2017년 US여자오픈 우승 당시 트로피에 입맞춤하는 박성현. [UPI]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2019 US여자오픈에 한국 선수 24명이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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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된 KLPGA '중도해지 OK 정기예금' 대회, 올해는 '원래대로...'
지난해 9월 경기 용인에 위치한 88CC에서 열린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박성현, 신지애, 박세리, 이정은6, 오지현, 최혜진(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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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양자씨 外
▶김양자씨 별세, 송기헌씨(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장모상=25일 구미 차병원, 발인 27일, 054-452-1972 ▶남병태씨 별세, 남은자(오비맥주 마케팅 전무)·호균씨(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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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의 국내 투어 우승... 전미정 "살아있네"
20일 대만 가오슝의 신이 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 대만여자오픈 최종라운드 중 전미정이 1번홀 티샷 전 몸을 풀고 있다. [사진 KLPGA] 16년. 베테랑 여자 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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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外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사장 김기만)는 17일 주주총회를 통해 오지현(56)씨를 광고영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2년.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신임 상임감사에 정영훈 변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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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 나는 여자투어, 남자투어와 다른점 뭘까?
━ [더,오래] 민국홍의 19번 홀 버디(18) '2018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대상 시상식을 보면서 여자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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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꿈꾸던 골퍼 오지현 “내년에도 지현 천하”
올 시즌 2승을 거둔 오지현.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1년에 한 번 정장을 입는다“고 했다. 햇볕에 노출 된 다리는 그을렸는데 발은 하얗다. [김상선 기자] 어린 시절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