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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 “트럼프 정부 대북제재 완화 없을 것”
“북핵 문제 해결이 통일의 조건이 됐다.”지난달 30일 이임한 오준(사진) 유엔 대사가 이런 고별 메시지를 내놨다. 뉴욕 특파원들과의 간담회에서다. 2013년 9월 부임한 오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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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 고별 메시지는 "북핵 해결이 통일의 조건"
오준 유엔 대사. [중앙포토]“북핵 문제 해결이 통일의 조건이 됐다.”지난달 30일 이임한 오준 유엔 대사가 이런 고별 메시지를 내놨다. 뉴욕 특파원들과의 간담회에서다. 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