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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연극제 호평 『이름없는 꽃…』 국내 초연
지난해 11월 일본 오키나와에서 개최된 제1회 아시아연극제에서 「수준작」으로 평가받았던 극단 자유의 『이름없는 꽃은 바람에 지고』(김정옥작·연출)가 2월6일부터 11일까지(하오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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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무대"…「천막극장」이 선다|6개 극단 참여, 대표작 공연
무더운 여름, 극장에 앉아 안 오는 관객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관객속에 뛰어들어 연극인구의 저변학대를 시도하는 『여름천막극장』이 문을 연다. 극단 「가교」가 주최하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