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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인들이 4개회사에 보낸 협박장

    주식회사 A전 용건만 간단히 적는다. 일본 모리나가사건이 그렇게 된 것은 병신새끼가 악랄하지 못한 탓이다. 우리는 이미 A우유에 청산가리를 넣어 한놈을 잡았다. 약간만 떠들게 하려

    중앙일보

    1985.01.29 00:00

  • 본지 광고란에 암호 주고받아

    A사는 작년 12월13일(발신인 오영권)·12월26일(원영일)·금년1월5일(김지혜)·1월7일(서울대 이길남) 등 4통의 협박편지를 받고 돈을 입금한 뒤 범인이 지시한 대로의 암호광

    중앙일보

    1985.01.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