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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범잡고도 “꿀먹은 벙어리”(촛불)

    시민 윤국도씨(30·사업·서울 구의동)는 강도강간범으로 몰려 형사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했던 보름전 만큼이나 경찰이 괘씸하다. 경찰이 자신을 범인으로 몰았던 오금동 카페강도 사건의

    중앙일보

    1992.02.08 00:00

  • "무서운 세상" 성범죄 기승

    경찰력이 총동원체제를 갖추고 민생치안에 나서고있는 가운데 10대가 가정주부를 집단폭행하고 초·중·고교 여학생이 잇따라 피해를 당하는 성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경기도 안산경찰서

    중앙일보

    1989.06.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