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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균, 서강대에 10억 기부
신영균 (84·사진) 한국영화인총연합회 명예회장이 스티브 잡스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서강대(총장 이종욱)에 올해 신설된 아트&테크놀러지 전공 발전기금으로 10억원을 기부한다. 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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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예술 생존 위한 법' 물거품 되나
▶지난달 27일 40여개 문화예술단체 대표들은 서울 정동 세실레스토랑에 모여 문예진흥법 개정안의 국회통과를 촉구했다. 배우 강태기(右)씨는 "개정안은 민생법안"이라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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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 예총회장 조경희씨 당선
예술단체총연합회 16대회장에 조경희씨가 당선됐다. 14일 하오2시 세종문화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조씨는 대의원 재적2백28명중 2백22명이 참가한 가운데 1백15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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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총회장 신영균·조경희씨 각축
대한민국예술단체총연합회 제23차 정기총회 및 16대 임원개선이 14일 하오2시 세종문화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회장선거는 현 예총회장인 신영균씨와 현예총부회장이며 문협이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