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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대구에 마스크 10만장 기부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몰몬교)가 3일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에 10만 장의 마스크를 기부했다.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산하 봉사단체 헬핑핸즈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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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복지체계 배우는 북한인, 지금 유타주에 와 있다
최윤환 몰몬교 북아시아 회장은 ’회원들에게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 ‘오늘은 어떤 사람을 도와줄 수 있을까’라고 기도하라고 당부한다. 그런 사람을 찾게 해달라고 말이다“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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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환 장로 "몰몬교는 일부다처제? 오히려 교회서 쫒겨나"
“예수를 알리는 것보다 예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 29일 서울 광화문에서 만난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이하 몰몬교) 북아시아 회장 최윤환(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