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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흑자 원년으로"...현대 출신 예병태, 쌍용차 이끈다
예병태 쌍용자동차 신임 대표이사 사장. [사진 쌍용차동차] 쌍용자동차가 새 수장으로 예병태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선임했다. 6년 임기를 마친 최종식 대표이사 후임으로 이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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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하노버 모터쇼서 H350 공개
현대자동차가 독일 하노버 모터쇼에서 세미보닛 차종인 ‘H350’(수출명)을 공개했다. 앨런 러쉬포스 현대차 유럽법인 운영책임자(왼쪽부터), 예병태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