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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난민 활동 펼치는 정우성…아프리카 난민 캠프 사진 공개
[사진 정우성 인스타그램] [사진 정우성 인스타그램] 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인 배우 정우성(45)이 묵묵히 난민 구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엔난민기구 친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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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매일 총성, 아내의 임신 알았다…당신이라면 탈출 않겠나”
━ 제주에 갇힌 예멘인 아빠의 꿈 모하드 알라즈키(32)는 임신한 아내와 함께 내전상태인 예멘을 떠나 지난 5월 제주에 왔다. 그가 보여준 태아의 초음파 사진. 여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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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 추행한 예멘인, 환각제 소지···징역 1년"
최근 제주도 예멘 난민 수용 문제와 관련해 찬반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예멘인들의 마약성 기호식품인 ‘카트(khat 혹은 qat)’가 국내에 유입된 사실이 밝혀졌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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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피난민의 아들’ 문 대통령, 예멘 난민 문제에 침묵”
예멘인 난민 신청자들이 지난달 29일 제주시 일도 1동 제주이주민센터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순회 인권상담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 제주도에 예멘 출신 난민 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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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도가 ‘예멘 난민 부담’ 떠안아서는 안 돼”
원희룡 제주지사 당선인. [뉴스1] 원희룡 제주지사 당선인이 최근 예멘 난민신청자 급증에 따른 ‘난민 이슈’에 대해 “기본적으로는 제주도가 (난민)부담을 떠안아서는 안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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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예멘 난민 논란에…정우성 "희망 돼 달라" 윤서인 "아니 왜 남 보고"
배우 정우성. [사진 일간스포츠] 배우 정우성씨가 20일 "이해와 연대로 이들에게 희망이 돼달라"며 난민에 대한 도움을 호소하자 최근 불거진 제주 예맨 난민 문제와 맞물려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