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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비하’ 시험문제 낸 교수에 法 "500만원 배상하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유족이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취지의 시험문제를 낸 대학교수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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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건호씨 “더 이상 아버지 명예훼손 안 돼” 교수 2명 상대 민사소송 … 1명은 형사고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42·사진)씨가 ‘노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대학교수를 대상으로 민형사 소송을 제기했다. 노무현재단은 29일 자료를 통해 “건호씨가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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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법대 교수 기말고사에 ‘김대중·노무현 조롱’ 지문 논란
홍익대학교의 한 교수가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듯한 내용의 시험문제를 출제해 논란이 일고 있다. 홍익대 총학생회는 성명을 내고 해당 교수의 퇴진을 요구했다. 12일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