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범행차 운전사를 색출|새나라「6304」호 한영수씨 연행|영등포은행 갱 사건

    영등포은행「갱」수사본부는 25일 하오 사건발생 88시간만에 결정적 단서가 될「갱」들을 태워다 준 대보운수 소속 녹색새나라「택시」서울영「6304」호를 색출해내는데 성공했다. 「630

    중앙일보

    1966.12.26 00:00

  • -박한상 의원「테러」사건-자작설의 안팎|국회특위의 활동

    박한상 의원「테러」사건은 경찰의 범인조작으로 한때 물의가 비등했지만 이번엔 경찰이 검찰에 박 의원 자작설을 보고, 검찰이 이를 검토 끝에 적극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어 더욱 세간을

    중앙일보

    1966.07.14 00:00

  • 공사대지로 사기

    7일 하오 서울영등포경찰서는 영등포구 신대방동 126의1 공군사관학교부지임야 4천50명을 팔아먹은 김수확(흑석동127의2)씨를 사기혐의로 수배했다. 김은 영등포세무서에서 전기땅을

    중앙일보

    1966.07.08 00:00

  • 출근길에 동료잃은 파월기술자

    ▲장특파원=퇴원을 축하합니다. 「베트콩」의폭파사건으로 부상을 입었던여려분에 대해 국내에서 퍽 궁금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여기 침대가 비어있는데 어디갔나요? ▲김명=폭파사건때 그사

    중앙일보

    1966.05.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