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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업체사장도"안전계획"
치안본부는 16일 구랍27일의 나주철도건널목사고와 지난11일의 영동버스추락사고등혹한기 교통사고를 계기로 오는 21일부터 3l일까지 전국의 버스·택시·화물차운전사30만명과 사업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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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의 주문된 "단축운행지시"|영동시외버스 추락사고문제점
겨울철 눈길운행의 안전수칙을 무시해 빚어진 원시적 참사였다. 승객38명이 떼죽음을 당한 영동시외버스추락사고는 무리한 운행시간에 쫓긴 운전사가 미끄러운 빙판길을 과속운행하면서 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