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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등 여야 대표단, '한미 의회교류센터' 현판식
한·미 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공간인 ‘한·미 의회교류센터’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현판식을 열고 개관했다. 미국을 방문한 김진표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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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주의 '노 레이블스' 독자 후보 추진, 바이든 캠프 비상
━ [김동석의 미 대선 워치] 선거 변수 제3후보 2011년 7월 18일 워싱턴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노 레이블스 그룹의 집회 모습. [AP=연합뉴스] 미국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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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美냐 中이냐…삼성전자·SK하이닉스·TSMC, 기로에 섰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의 반도체 제조업체 울프스피드를 방문해 그레그 로우 최고경영자(왼쪽), 로이 쿠퍼 노스캐롤라이나주 주지사(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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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화당 한국계 연방하원의원 영 김, 재선 확실시
선거운동본부 앞에 선 영 김 미국 연방하원의원. AP=연합뉴스 미국 중간선거에서 캘리포니아주 40지구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소속 영 김(한국명 김영옥·59) 연방하원의원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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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에너지 요금 3배 올라…영국 국민 "차라리 해외로"
영국 가정 내 가스레인지. 로이터=연합뉴스 올겨울 영국 가계의 전기·가스 요금이 1년 만에 3배 가까이 오른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전기·가스 규제기관인 오프젬(Ofg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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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영김 美하원의원 “탈북어민 북송 철저히 조사해야”
한국계 영 김 미국 연방하원의원(공화·캘리포니아) [영 김 페이스북 캡처] 한국계 영 김 미국 연방하원의원(공화·캘리포니아)은 21일(현지시간) 문재인 정부 시절 발생한 탈북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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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김 "한국 새 정부, 쿼드 가입할 가능성"…한미협력 기대
영 김(공화당·캘리포니아)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2019년 서울 언주로 더라움에서 열린 지지모임 오찬을 한 뒤 발언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한국계 영 김(공화당·캘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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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당첨' 中 거장 감독이 찍은 톱 여배우 3人
중국 영화계 거장 장이머우(张艺谋) 감독. 그가 작품을 발표할 때면 출연 배우도 함께 주목받는다. ‘장이머우의 작품에 캐스팅 되면 톱배우 길을 걷는다’는 속설이 공공연히 존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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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의원도 "'위안부는 매춘부' 논문 역겨워…사과하라"
한국계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위안부 피해자가 '매춘부'라고 주장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에 대해 "잘못된 주장"이라며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영김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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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생활 돕다 첫 사업…은행으로 함께 성장"
"주재원 생활까지 더하면 어느 덧, 미국생활도 반세기 가깝네요. 본격적인 이민생활의 시작은 보험업이었어요, 지금은 은행 이사장을 하고 있으니, 재정이나 금융 쪽과는 인연이 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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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썰전] “군대는 계급” vs “똥군기는 필요 없다”
2014년, 임 병장 총기 난사 사건과 윤 일병 집단 폭행 사망 사건이 잇달아 발생했다. 이후 군은 선진 병영 문화를 만들겠다며 ‘병영 문화 혁신안’을 제시했다. 혁신안에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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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교수 회장선임 한국오페라인 협의회
○…한국 오페라인협의회는 20일 하오6시 (희래등)발기총회를 열고 초대회장에 이인영교수(서울대 성악과)를 선임했다. 「오페라계의 쇄신」을 목적으로 한 이 협의회는 황영김(연세대)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