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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 입힌 골목길, 나쁜 아저씨 싹 사라졌네

    색 입힌 골목길, 나쁜 아저씨 싹 사라졌네

    대표적인 우범지대로 꼽혔던 마포구 염리동 골목길이 소금길로 변신했다. 지역 주민들이 노란색 페인트를 입힌 전봇대에는 비상벨이 설치됐다. [김경빈 기자] 서울 마포구 염리동에 사는

    중앙일보

    2013.08.21 00:31

  • 걷기 무서운 골목길에 범죄 예방 디자인 입혔다

    걷기 무서운 골목길에 범죄 예방 디자인 입혔다

    서울시의 ‘범죄 예방 디자인 프로젝트’ 시범지역인 마포구 염리동에 있는 노란 대문의 ‘소금지킴이집’.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누를 수 있는 ‘비상벨’과 사람이 지나가면 불이

    중앙일보

    2012.10.18 00:12

  • 염리동 여성회 〃옆집 걱정거리 훤해요〃

    3평이 될까말까, 한 두사람만 더 들어차도 몸을 움직이기 어려운 좁은 방에서 30대주부 6명이 마치 경쟁이나 하듯 손길을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브로치에요. 지점토로 만드는 것이

    중앙일보

    1988.04.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