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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에 매달려가다 철책에 부딪쳐 중태
15일하오 9시쯤 서울 노량진역구내에서 목포발 서울행 호남선특급 176호 열차(기관사 안영길·43)를 타고 가던 최광규씨(26·회사원· 서울 성내동416)가 2호차 뒷문 난간에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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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 내린 형제중태
【의정부】달리는 열차에서 실족 추락한 막내 동생과 이를 구하려던 형재 2명마저 중상을 입은 사건이 성동역 북쪽에서 발생 3명이 모두 위독하다. 3일 오후 5시35분쯤 양주군 미금면
15일하오 9시쯤 서울 노량진역구내에서 목포발 서울행 호남선특급 176호 열차(기관사 안영길·43)를 타고 가던 최광규씨(26·회사원· 서울 성내동416)가 2호차 뒷문 난간에 매
【의정부】달리는 열차에서 실족 추락한 막내 동생과 이를 구하려던 형재 2명마저 중상을 입은 사건이 성동역 북쪽에서 발생 3명이 모두 위독하다. 3일 오후 5시35분쯤 양주군 미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