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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처녀 송미경씨 내년3월 열기구로 히말라야산맥 횡단
「에베레스트가 가깝다」-. 최근 열기구를 타고 히말라야산맥을 횡단하려는 야심찬 계획을 밝혀 세계 항공계의 주목을 받은 여성 열기구비행사 송미경(宋美慶.33)씨에게 히말라야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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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열기구 日 풍선잔치 참가 히말라야 참가키로
한국 열기구레포츠가 「급상승 기류」를 타기 시작했다. 한국기구협회는 17일부터 23일까지 일본 사가(佐賀)현에서 열리는 94사가 열기구축제에 함준식.송재일.정금택.김기대 팀 등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