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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순차개발' 찬반 팽팽
국무조정실과 대통령 직속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새만금사업 토론회가 마지막날인 11일에도 찬반 양측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서울 남대문로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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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새만금 사업 즉각 중단해야"
지난 19일자 중앙일보 7면에 실린 연세대 환경공학과 정재춘(鄭在春)교수의 글에 이견이 있다. 鄭교수는 새만금 간척사업은 60% 이상 진척된 만큼 백지화 요구는 무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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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水판매 68% 늘었다-환경부 작년분 집계
환경부가 28일 발표한「94년도 먹는 샘물 생산.판매실적」에따르면 지난한해 전국 15개 생수제조허가업체가 판매한 양은 모두 40만8천5백t으로 93년(허가업체수 14개)의 24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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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쓰레기 배출량 中區 최고 은평區 최저
서울시 22개 구(區)가운데 1인당 쓰레기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곳은 중구이고 가장 적은 곳은 은평구와 양천구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23일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쓰레기연구센터(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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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實聯 환경개발센 창립2돌 축하연
○…경제정의실천연합(경실련)환경개발센터(이사장 元敬善)창립2주년 기념 축하연이 15일 저녁 서울종로5가 경실련 대강당에서열렸다. 이날 축하연에는 金相賢.元惠榮의원을 비롯,李永熙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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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실태 생방송
방송주간 특집으로 KBS-1TV는 『환경오염 이대로 둘 수 없다』편을 8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생방송 한다. 전국지방총국을 차례로 연결, 서울 관악산·부산 해운대·강릉 설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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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추방”에 시민들 앞장/「자연의 친구」등 모임확산
◎오염 실태조사·교양강좌·시민운동도 「공해를 추방하여 환경을 지키자」는 기치아래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호운동모임이 늘어나고 있다. 1천여명의 회원을 가진 공해추방운동연합과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