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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 피고에 1년6월
서울형사지법 천경송 판사는 8일 상오 한국도로공사의 경부고속도로 연변부지 매입부정사건 판결공판에서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 전 사장 허필고(55)동부사장 이선희 피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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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사실 몰라
한국도로공사의 경부 고속도로 연변부지 매입부정 사건 3회 공판이 4일 서울 형사지법 천경송 판사심리, 백광현 부장검사 관여로 2백12호 법정에서 열렸다. 이날 신병으로 들것에 실려
서울형사지법 천경송 판사는 8일 상오 한국도로공사의 경부고속도로 연변부지 매입부정사건 판결공판에서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 전 사장 허필고(55)동부사장 이선희 피고인
한국도로공사의 경부 고속도로 연변부지 매입부정 사건 3회 공판이 4일 서울 형사지법 천경송 판사심리, 백광현 부장검사 관여로 2백12호 법정에서 열렸다. 이날 신병으로 들것에 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