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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선수단 소년체전 ‘충남 3위’ 주역
지난 달 30일부터 2일까지 나흘간 전남 여수 일원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충남이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순위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충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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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제53회 종별체조선수권대회 外
◇ 제53회 종별체조선수권대회 ^남일반부 마루 = ①이주형 (대구은행) 8.95점^동 안마 = ①이주형 8.95점^동 링 = ①이주형 9.20점 ^동 철봉 = ①이주형 9.2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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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 마산동중 격파(중학야구 4강 도약_
【광주=체전취재반】제10회 소년체전은 이틀째를 맞아 30일 상오 9시부터 광주와 목포의 20개 경기장에서 21개 전 종목에 걸쳐 일제히 열전에 돌입, 절정으로 치달았다. 여중부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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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록(충남고덕), 800m서 여중 최고기록 수립
【춘천=체전취재반】전국소년체전 2일째인 11일에는 육상·축구·야구를비롯한 20개 전종목경기가 춘천종합경기장과 원주실내체육관등 각 보조경기장에서 일제히 벌어져 대회중반에돌입하는「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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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남국부 1회전 경남선발 39-33 부산선발 강원선발 44-25 전북전주 ▲여국부 1회전 충북선발 38-25 경북선발 강원선발 43-25 충남자양 ▲남중부 1회전 경기선발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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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남국부 1회전 부산선발 2-0 서울선발 강원선발 2-0 전북선발 ▲여국부 1회전 서울선발 2-1 경북선발 ▲남중부 1회전 서울선발 2-0 경기선발 ▲여중부 1회전 충북선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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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서 경기·충북 선두 다툼
【청주=체전취재반】파란 5월의 하늘아래 이 나라의 기둥이 될 새싹들이 넓은 사직 벌에서 미래의 꿈을 펼치며 마음껏 던지고 달렸다. 제8회 소년체육대회는 2일째인 31일 중등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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