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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전옥자 등 결선 진출
▲남자 자유형2백m예선A조=①목곡황언(일)2분5초7(대회신) ②진전오(싱가포르)2분6초4 ③토니·아사므리(비)2분7초4 ⑥구환서(한)2분17초3 ▲여자배영백m예선C조=①진여연(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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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영
「시즌」이 짧은 국내의 수영은 훈련기간도 짧다. 따라서 「다이빙」선수들은 실내 시설을갖춘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떠났고 「레이스」선수들은「워커힐」 실내「풀」 에서 연습을한다.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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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아주 수상선수확정|경영10·다이빙6·수구11명|수구파견은 다시 절충
대한수영연맹이사회는 5일하오 「방콕」「아시아」 경기대회 파견 경영10명 「다이빙」6명 수구11명의 최종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는 남자「레이스」에 혼계영4백m를 출전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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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수영 푸짐한 수확|한국신 10·타이 1
4일하오 서울운동장 「풀」에서 폐막된 제11회 전국남녀 수영선수권대회는 한국신10개, 한국 「타이」 1개, 대회신 14개를 수립하여 금년도「시즌·오프」를 크게 장식했다. 전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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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하계대회
대한체육회는 제47회 전국체육대회 하계대회를 오는 8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운동장과 한강 두곳에서 거행키로 했다. 예년과 다름없이 경영 수구 「다이빙」 및 조정 등 4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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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저조, 뛰어난 신인은 드물어
우리 나라 여자 수영의 수준은 다른 나라에 비해 아주 뒤떨어진 것이어서 기록경신은 수시로 있는 것이며 남자 수영은 어느 한계에 다다라 기록경신이 좀처럼 이룩하기 힘들다는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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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영 수확 풍성
17, 18양일간 서울운동장 「풀」에서 열린 제12회 서울시 남녀 초·중·고·대학대항 수영경기대회는 한국신 7, 한국 「타이」 1, 대회신 16개 등 풍성한 수확을 올렸다. 우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