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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뒷면만 보면 알 수 있다, 치매·암 부르는 ‘악마의 식품’ 유료 전용
당신이 뭘 먹는지 말해 달라. 그러면 내가 당신이 누군지 알려주겠다. 프랑스 정치인이자 미식가 장 앙텔름 브리야-사바랭(Brillat-Savarin·1755~1826)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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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버섯』원색도감 낸 서울산업대 박완희 교수
『버섯은 연구하면 할수록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이 더해 감을 알 수 있습니다.』 서울산업대의 박완희 교수(58·환경공학과)는 우리 나라에 드문 여성 버섯분류학자. 지난 18년간 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