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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쟁」이『권총위협』둔갑

    28일 국회내무위에서 전재구 의원(유정)은 김형욱씨의 미 의회 증언 중『박종규 전 청와대 경호실장의 권총위협 운운은 허위』라고 주장. 그는『역사에 기록으로 남기겠다』며 동백림 사건

    중앙일보

    1977.06.29 00:00

  • 김형욱씨 미리 준비한 성명 요지

    나는 63년10월 중앙정보부장에 임명돼 69년까지 재직했다. 유신체제가 선포되자 한국에 더 이상 남아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서 73년4월 한국을 떠났다. 한국정부는 몇 차례 작은

    중앙일보

    1977.06.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