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허리와 가슴 살려 40년대 풍 재현

    프랑스의 톱·디자이너 이브·셍·로랑은 올 여름 컬렉션에서 특히 『남성들이 좋아할 옷들』을 발표하여 인기를 끌고있다. 1940년대의 인상을 풍기는 그의 옷들은 여성미를 강조하여 갸름

    중앙일보

    1971.02.16 00:00

  • (5)「미디」「맥시」상륙

    미니가 절대적인 힘으로 거리를 휩쓸던 69년 8월, 크리스티앙·디오르 이브·셍·로랑 지방시 등 파리의 일류 디자이너들이 추 동 컬렉션에서 한꺼번에 맥시를 다루었을 때 그것은 즉각적

    중앙일보

    1970.12.17 00:00

  • (3)「패션·모델」의「개런티」1호|조혜란양

    극작가의 작품이 배우를 통해 구현되듯「디자이너」가 만들어낸 작품은「패션·모델」의 입음새를 통해 빛을 발한다. 새로운「모드」들이「쇼」의 형식을 빌어「스테이지」위에서 발표되기 시작하면

    중앙일보

    1970.03.19 00:00

  • 풍요한 복고조의 맵시「나폴레옹」 조도 등장

    20세기 후반의 엄청난 동으로 일어난 복고조경기계문명발달에 대한 반 향은 의상에서뿐 아니라 여성의 「헤어· 스타일」 에까지 번졌다. 유행의 도시 「파리」 에서 열린 69년 봄·여름

    중앙일보

    1969.05.22 00:00

  • 해외토픽

    『강아지와 주인은 아닙니다.』-「로마」의 「마루첼리」 「패션·하우스」봄 여름「컬렉션」에 나타난 「맥시·앙상블」과 「맥시·그루」가 「미니」에의 반발을 과시하고 있다.【AP동화】

    중앙일보

    1969.03.14 00:00

  • 유행의 산실|「모드」의 마술사 「피에르·카르뎅」을 찾아

    「드골」대통령이 살고 있는「엘리제」궁을 길하나 사이에 둔「포부르·셍토노레」118번지엔「엘리제」궁의 어둡고 높은 돌담과는 대조적으로 5색이 영롱한 밝고 투명한「윈도」가유난히 눈을 끈

    중앙일보

    1969.03.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