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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눈 뜨니 희망이 보이네, 손끝으로 한 땀 한 땀
화가 박환(59)씨는 앞을 못 본다. 사고로 양쪽 시력을 잃었다. 시각장애1급으로 밝은 빛에도 반응할 수 없다. 사고 전에도 그는 화가였다. 2012년 서양화 개인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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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시각장애 화가의 손끝으로 희망을 그리다!
화가 박환(59)은 앞을 보지 못한다. 사고로 양쪽 시력을 잃었다. 시각장애 1급으로 밝은 빛에도 전혀 반응하지 못한다. 사고 전에도 그는 화가였다. 동양화를 그리다가 서양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