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못된 간식 우리아이 해친다
패스트푸드와 길거리 간식의 노예가 된 아이 SOS! 지금까지 모르고 방치했던 우리아이 간식에 대한 경고와 해법을 제시해 줄 지침서. 식생활 상담 전문 약국을 운영하며 ‘생명치유아카
-
[week& In&Out 맛] 집안으로 들어온 '길거리표' 간식
이들의 겨울방학이 시작된 후로 아침 출근 시간이 참 힘들어요. 학교 갈 때도 늘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아이만 집에 남겨두고 나서는 발걸음이 가벼울 수 없지요. 수퍼우먼 콤플렉스는
-
[week& 웰빙] 재원아, 다음달에 생일 또 없니?
근로자의 날(1일)인 지난 토요일 경기도 고양시 풍동에 있는 한 아파트 놀이터. 남자 아이들이 보자기를 두르고 "수퍼매~앤"을 외치며 미끄럼틀과 정글짐을 뛰어다닌다. 핑크 원피스를
-
[꼼실이 부부의 초보 요리방] 매콤달콤 떡볶이
"앙실아, 떡볶이 한번 해봐라." 지난 일요일 리모컨을 끼고 뒹굴거리던 꼼꼼이가 느닷없이 던진 말이다. '집 앞에 지천으로 깔린 게 떡볶이집인데 갑자기 웬? 게다가 명령조, 웃겨'
-
'기러기 엄마'… 그리움은 파도처럼 밀려오고
남편과 초등생 딸·아들 미국에 보내 놓고 밥이나 제대로 해먹을까 가슴에 사무치는 걱정들 내 무슨 영화를 보자고 이렇게 맘고생하나 하루에도 수십번 사표내고 짐싸고 싶었지만… 의자는
-
초등생 은솔·태경 남매 겨울방학 '대모험'
방학이면 아이들은 동화속 주인공 같은 모험을 하고 싶어 합니다.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엄마의 '걱정 온도계' 눈금이 조금만 내려가면요. 까짓 학원 하루쯤 빠지면 어떻습니까.
-
이색 유아교육기관 성남시 하탑동 '파란나무'
놀이.학습.탁아 기능이 통합된 놀이학습센터 파란나무(성남시하탑동)의 요리시간.어설픈 솜씨나마 어린이들은 칼로 가래떡.파를썰어보며 사뭇 즐거운 표정이다.손을 베면 큰일난다며 엄마는
-
(17)어린이 차지|엄마 아빠와 함께 보는 페이지
『반장이 되면 모두 제 말을 잘들을테니 기분이 좋겠지요. 선생님 심부름도 많이 할수 있고요.』 『반장이 되면 누구나 알아주잖아요.』 『공부만 잘해서는 안되고 친구들 사이에 인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