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잘못된 간식 우리아이 해친다

    잘못된 간식 우리아이 해친다

    패스트푸드와 길거리 간식의 노예가 된 아이 SOS! 지금까지 모르고 방치했던 우리아이 간식에 대한 경고와 해법을 제시해 줄 지침서. 식생활 상담 전문 약국을 운영하며 ‘생명치유아카

    중앙일보

    2006.09.14 15:41

  • [week& In&Out 맛] 집안으로 들어온 '길거리표' 간식

    [week& In&Out 맛] 집안으로 들어온 '길거리표' 간식

    이들의 겨울방학이 시작된 후로 아침 출근 시간이 참 힘들어요. 학교 갈 때도 늘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아이만 집에 남겨두고 나서는 발걸음이 가벼울 수 없지요. 수퍼우먼 콤플렉스는

    중앙일보

    2005.01.20 15:24

  • [week& 웰빙] 재원아, 다음달에 생일 또 없니?

    [week& 웰빙] 재원아, 다음달에 생일 또 없니?

    근로자의 날(1일)인 지난 토요일 경기도 고양시 풍동에 있는 한 아파트 놀이터. 남자 아이들이 보자기를 두르고 "수퍼매~앤"을 외치며 미끄럼틀과 정글짐을 뛰어다닌다. 핑크 원피스를

    중앙일보

    2004.05.06 15:12

  • [꼼실이 부부의 초보 요리방] 매콤달콤 떡볶이

    "앙실아, 떡볶이 한번 해봐라." 지난 일요일 리모컨을 끼고 뒹굴거리던 꼼꼼이가 느닷없이 던진 말이다. '집 앞에 지천으로 깔린 게 떡볶이집인데 갑자기 웬? 게다가 명령조, 웃겨'

    중앙일보

    2003.06.26 14:56

  • '기러기 엄마'… 그리움은 파도처럼 밀려오고

    남편과 초등생 딸·아들 미국에 보내 놓고 밥이나 제대로 해먹을까 가슴에 사무치는 걱정들 내 무슨 영화를 보자고 이렇게 맘고생하나 하루에도 수십번 사표내고 짐싸고 싶었지만… 의자는

    중앙일보

    2003.02.06 17:57

  • 초등생 은솔·태경 남매 겨울방학 '대모험'

    방학이면 아이들은 동화속 주인공 같은 모험을 하고 싶어 합니다.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엄마의 '걱정 온도계' 눈금이 조금만 내려가면요. 까짓 학원 하루쯤 빠지면 어떻습니까.

    중앙일보

    2003.01.16 17:04

  • 이색 유아교육기관 성남시 하탑동 '파란나무'

    놀이.학습.탁아 기능이 통합된 놀이학습센터 파란나무(성남시하탑동)의 요리시간.어설픈 솜씨나마 어린이들은 칼로 가래떡.파를썰어보며 사뭇 즐거운 표정이다.손을 베면 큰일난다며 엄마는

    중앙일보

    1996.02.28 00:00

  • (17)어린이 차지|엄마 아빠와 함께 보는 페이지

    『반장이 되면 모두 제 말을 잘들을테니 기분이 좋겠지요. 선생님 심부름도 많이 할수 있고요.』 『반장이 되면 누구나 알아주잖아요.』 『공부만 잘해서는 안되고 친구들 사이에 인기도

    중앙일보

    1987.03.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