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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와 ‘창조형’ 그들이 모였다
우수 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중앙일보가 1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마련한 CEO 조찬간담회에 31명의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사진=김형수 기자]중앙일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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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중견기업] “포스코보다 1인당 매출액 많죠”
‘스테인리스 강관’ 제품 하나에만 34년간 천착해 온 기업이 있다. 바로 성원파이프다. 이 회사는 전형적인 굴뚝기업이며 이 분야 최강자다. 증시에 올라 있지만 일반인의 인지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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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중견기업] 스테인리스 강관 생산 한 우물 34년 "대기업과 경쟁 안 두렵다"
엄기산 성원파이프 총괄사장은 LNG선박 등에 사용되는 두께 8 이상의 고가 후육관사업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정치호 기자]일반인은 잘 몰라도 업계에서만 통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