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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원 이광수의 막내딸 이정화 박사 “아버지는 자신이 나서지 않으면 남들이 해 입을 것이라 믿어”
1. 미 필라델피아 독립기념관에서 만난 이정화 박사. 80세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비상한 기억력과 체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2. 1935년의 춘원 이광수. 2년 뒤인 193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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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통일교를 규탄
통일교 교주 문선명씨의 뒤늦게 밝혀진 비공개 설교집 내용이 불교계의 분노를 사고 있다. 『공자·석가·예수까지도 나의 부하입니다. 어저께도 불교 믿는 사람이 선생님 (문선명)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