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 다모작 시대]새출발 성공한 쌍방울개발 김순희부장
육아때문에 회사를 그만둔지 3년만에 다시 직장여성이 된 쌍방울개발 김순희 (金順熙.38.여) 마케팅부장은 남편의 적극적인 후원과 직장의 양해로 인생다모작에 성공한 케이스. 김부장은
-
[인생 다모작 시대]3.가족은 굴레인가…원군인가
중견기업인 L건설 관리부장으로 지난해말 퇴직한 박모 (48.서울강서구염창동) 씨는 생활비조로 은행에 넣어둔 퇴직금 8천만원으로 우동체인점을 시작하려다 가족들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