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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인형극 '뿔을 구부린 양'으로 전달하려는 것은

    북한, 인형극 '뿔을 구부린 양'으로 전달하려는 것은

    핵·미사일 문제와 제재 등으로 미국과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북한이 반미교육과 계급교양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 북한에서 계급교양이란 미국 등 북한에 적대적인 국가와 지주·자본가

    중앙일보

    2017.07.08 07:01

  • 에르메스 삼키고 명품 시장 통일 꿈꿔

    에르메스 삼키고 명품 시장 통일 꿈꿔

    관련기사 ‘명품 업계 록펠러’ 아노 세계적인 명품 그룹인 프랑스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 베르나르 아노(61)의 별명은 여러 개다. ‘명품 업계의 록펠러’ ‘양키식 경영

    중앙선데이

    2010.11.14 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