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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이가 아직 전북 현대는 죽지 않았다네요"
프로축구 전북 현대 김상식 감독. 프리랜서 장정필 “형님, 전 분위기가 엄청 안 좋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선수들을 만나보니 ‘감독님을 위해 한 발 더 뛰겠다’네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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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나인」·「길벗」출고, 2「라운드」접어든 양주전
연간 50억원의 국내「위스키」시장을 놓고 백화와 진로가 2차 회전의 포문을 열었다. 진로는 영국「더·하우스·오브·캠블」의 원액으로 처방한 「길벗」(GILBERT·사진 우)을 새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