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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손정민씨 친구 A씨 측 악플러 400여명 고소
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신 뒤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故 손정민씨의 친구 A씨의 법률 대리인 양정근 변호사가 6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에 도착해 악플러 273명을 대상으로 고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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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돕는다"…故손정민 친구, 악플러 추가 고소 예고
고(故) 손정민씨의 친구 A씨의 법률 대리인 양정근 변호사가 지난 8월6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에 도착해 악플러 273명을 대상으로 고소장을 접수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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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손정민 친구 측 "사이버 집단린치 트라우마"…악플 273명 고소
‘한강 대학생 사망 사건’ 고(故) 손정민씨의 친구 A씨 측이 자신과 가족에 대한 악성 댓글을 단 273명을 6일 고소했다. 앞서 A씨 측은 유튜버 ‘신의 한 수’와 ‘종이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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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도 무죄 된적 있다…정민씨 친구 새 쟁점, 블랙아웃
한강에서 실종된 후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22)씨의 아버지 손현씨가 새롭게 공개한 한강공원 CCTV 장면. 친구 A씨가 펜스(울타리)를 넘는 장면이 담겨 있다. 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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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측 "정민씨 적극 찾았다면, 증거인멸 억측 나왔을 것"
지난 16일 오전 서울 반포한강공원 택시 승강장 인근 난간에 고 손정민 씨를 추모하는 메모지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한강에서 실종 뒤 숨진 채 발견된 손정민씨 사건 당시 손씨의